결과적으로 고요한 묘지에서 그라디우스도


이들이 왕국으로 돌아가면 괴물, 모든 죄의 근원 취급받을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최후의 임무에서 4명을 배신한척 봉인시켜버리고, 동굴의 수호자가 되서 남아있는것으로 마무리되는데


저 마지막대사인 너희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이 딱 지금 스토리랑 일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