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우승이나 상금 상관없이 

흔하고 뻔한 비비안 자랑용으로 글을 올려 본다



사실 예전에도 대회 있어서 비슷한 짓거리를 했었음 ㅋ

내용 똑같이 할 수는 없으니, 바꿀 부분은 바꿔야겠다




아무튼 나의 비비안 인증 시작하겠다





지금 프사도 비비안 


옛날 프사도 비비안






애정캐랑의 추억은 필수인 것이야요






비비안... 원래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다

스킨이 없던 시절부터 스킨을 바라고 있었다

이때는 무려! 투어독 있는 투어독 스튜디오!

그림하나는 기깔나게 뽑아다줬지.



다들 농쭉을 빨던 쭉빵을 빨던 특색있는 오로롱을 빨았지만

나는 네네안을 진짜 쭉쭉 빨고 있었다

비비안눈나 리튬맛ㄴ ㅏ요





뭘 좀 아는 친구구만









비비안이랑 어떻게든 떡을 쳐보겠다는 나의 집념...





뿌이구밍 테스트 결과 '일루미나 연방'이 나왔을 때 바로 생각난 그녀는 '비비안'이었다



나는 꾸준히 비비안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중에

결국 비비안으로 대박치는 맵이 나왔으니








전기장판 깔아주는 비비안 눈나 멋져




이런 것도 그림판으로 쓱쓱 그렸는데 까먹고 있었네

요즘은 제대로된 툴이 있으니까 한 번 이거 콘티처럼 써볼까...





그리고 비비안 응디 잘려있다고 징징거렸는데



캬~ 나라는 놈. 없으면 직접 한다는 정신으로 네네안의 응디를 그려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까 좀 넓은 CG는 비비안 응디 보이긴 하더라?

게다가 아트북에는 비비안 응디 나오긴 하니까

쪼끔 뻘짓 같기는 한데






근데 이렇게 나옴....

뭐 암튼 몸딩이 잘려서 응딩이만 실허게 나왔으니 잡고 흔들라는 건가



스킨 나오기 전에는 6974레벨을 유지시켜줬던 비비안...

지금은 정련 나오고 난 뒤에 바로 하려고 80레벨 박아버림. 

마침 착정(련)하기 위해 임신 준비 시켜 놓은 거랑 비슷하달까?






그리고 네네안 마려운맵에서는 무조건 비비안 써줬음



전기 뷰르르릇 싸는 거 보면 머꼴임






지원본부가 좋은 이유는 그저 비비안이 있기 때문이다!

비비안을 위한 예능 공략도 써봄 ㅋㅋㅋㅋ


악귀들이 쏟아져 나오는 운도는 비비안의 희망!



아무튼 이런 기믹들 나오면 비비안을 써보도록 하자




정격 오벨 99층에서 네네안 넣고 깬 기록 있길래 나도 따라서 해보기도 함 ㅋㅋ





그리고 또 한 번 나타난 자급자족



시간을 보아하니 만드는데 30분 정도 걸렸나보군





[ntr]은태양(은발태닝양아치)한테 따먹히는 운도 여관 종업원


이렇게 매운맛도 만들어줌. 나의 순애?는 복잡하다고 ㅋㅋㅋㅋ





CG 메인에 올릴 수 없던 시절 이런 뻘짓도 해봄...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늦게 추가해줬냐 개객끼들...


비비안 CG가 마음에 들어서 므흣한 짓 하는 걸로 바꿔보기도 함



비비안 빤스 보겠다고 팬티즈 가든에서 도촬도 해봄

근데 그냥 하반신 자체를 구현 안 해놨더라....






정격오벨99층 비비안 넣고 깨기







은근히 비비안 팬아트 자주 그려본 것 같네


별 생각없이 그렸던 4컷 만화



댓글이 살려줌





누가 관산용 비비안을 빌려갔을 때는 너무 기쁜 나머지





기쁜 나머지 뭐??????




아무튼 우리 비비안 많이 사랑해주고 사용도 해줍시다









비비안 수영복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