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알던그 찐따아이테르맞냐




"몸과 마음"














가문이 멸족돼 무덤에 찾아올때빼곤 늘 외로운 외톨이











"전 제가 당신의 마음을 지탱해 줄 그 사람이 되길 바래요"


"네가 내 가족이 된다면... 이런 나를 정말 받아줄 수 있어?"


"다 좋아. 네가 있는 장소라면...."


"콜로서스에서 너랑 같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집이 되어줌



"파일명 시로나_웨딩드레스"
























아 중위따리는 안된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