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는 중이긴 한데 11지 밀면서 느낀건


아이테르가 평화를 사랑하는 일족이라는건 구라핑이고


사실은 콜로서스 끌고 여기저기 정벌하러 다니는 전투민족이었다는건가


암귀는 아이테르가 전쟁에 쓰기 위해 만든 종족이고


귀환의 탑이 복구하자마자


백야성의 다모클래스, 자난성의 경보 등 세계 각지에서 이변이 감지되는거 보면


아이테르의 위험에 경고하는거 같은데


사실 아이테르가 위험한 종족이었다는건가


내가 이해한 흐름이 맞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