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건

마티외는 본인의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며 접촉하게 될 물건을 닦습니다. 아이테르와 대화를 할 때도 아이테르의 얼굴을 여러 번 닦았답니다.


- 에메랄드 액세서리

에메랄드는 마티외의 피부색과 품위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 그가 많이 착용하는 액세서리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지나치게 화려하여 심판소의 근무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피트만에게 지적을 받을 때도 있답니다.


- 보석 와인잔에 가득 담긴 와인

욕조에서 와인을 음미하는 것은 마티외가 가장 좋아하는 휴식의 순간입니다.


- 골회자기 식기

마티외는 귀족이 우아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품질이 뛰어난 식기 세트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콜로서스에도 많은 식기 세트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다른 오로리안이 이 식기를 사용하는 것은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