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백이가 취급이 좀 안좋은거 같던데 그건 1군 기준이었을까요? 2군 전제면 차고 넘치는건가..

위 구성을 전제로 두고 각 자리에 가진 오로리안들을 채워넣으면 됨

2파티를 짤 거면 딜러는 4자리겠고,
적 구성에 따라 범위형 딜러(시로나, 물장군, 목월백)을 넣을건지 범용 스나(비크)나 1칸 보스용 스나(바더킨)을 넣을건지 아니면 적당히 섞을건지 판단해서 짜면 됨.

이 겜은 딜러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컨셉이 달라서 정해진 구성이 없음

체인저 선택 시에는 칸 변환 형태와 쿨타임을 고려하면 됨

쿨타임을 동일하게 가져가서 한 턴에 몰아치는 구성을 짠다던지, 체인저 하나를 많은 칸 변환에 긴 쿨타임의 오로리안으로 넣었으면 다른 체인저는 적게 바꾸지만 짧은 쿨타임을 넣어 비는 시간을 보완한다던지 등으로 컨셉을 짜면 됨

예를 들어 바튼과 루비는 쿨타임은 같지만 둘 모두 십자 변환에 쿨타임도 길어서 같은 파티에 넣기엔 효율이 떨어짐. 2파티를 짜게 되면 둘을 다른 파티에 나눠서 넣고 파트너 체인저를 각각 추가로 넣어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