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성>


<불속성>


<숲속성>


<광속성>


속성별로 덱풀은 이정도고, 마지막 기억이 피아 뽑고 폭사하고 꼬접했었는데 그사이에 모르는 캐릭터가 너무 많음...;;

위시리스트 생긴 것도 신기하고 픽뚫보험용으로 하는 거라 카는데, 안한 사이에 신캐릭이 너무 많아서 뭘 넣어야될지 모르겠음

오픈 캐릭으로 스토리같은 건 밀 수 있겠지만, 좀 더 고점 높은 덱 짜보고 싶음. 또 예전 기억이랑 캐릭평이 좀 다른게 있어서 햇갈림(이브, 코놀리, 파로마 같은 애들 예전에 찬밥or평타였는데 지금은 상당히 고평가받아서 신기함)


목표는 대충 예전에 카타 한창했을 떄 레전드999등 드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지금 뭐 종말의서? 그걸로 바뀐거 같더만 전체적으로 그정도까지 키워보고 싶음. + 모든 콘텐츠 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정도?


요약)


Q1. 현재 덱풀에서 위시리스트 속성별로 어떤 거 넣는 좋음?


Q2. 새로운 캐릭터가 너무 생겨서 가챠계획짜기가 어려운데, 속성별로 어떤 캐릭터 픽업때 노리면 좋은지 추천부탁드림


Q3. 가차계획 짜려는데 요즘 신캐 나오는 기간이 어느정도임? 예전엔 3주정도 이벤트에 할때마다 1~2캐릭인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