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련


젖탱이에 얼굴 파묻고 젖꼭지 존나 핥으면서 허벅지 강제로 벌리고 교배프레스 마렵네


범퍼 위에 무릎자국 남도록 죽어라 박아대다가 간닷 가아아앗!! 하면서 시오후키 발사하면

그때 바로 들박 자세로 바꿔서 시오후키로 세차할 때까지 존나 박아대고


수십 차례의 절정에 숨 넘어갈 것 같은 아주르가

"자지에 노예가 됐으니까 이제 그만..! 그마아아안응오오옥..!!"

하고 애원할 때까지 교미해서 임신굴복순애 마려움




얘는 브라도 안 차고 상의도 없이 샹 붕대만 감아뒀네

옷차림이랑 망토 보니까 자기가 존나 강해서 굴복하지 않는 심지 굳은 줄 착각한 거 같은데


붕대 안으로 손 쑥 넣어서 젖꼭지 유린하고

배꼽이랑 아랫배 쓰다듬으면서 암컷발정하게 만든 다음


바지 벨트 풀어서 내리지만 완전히 벗기지는 않아서 다리 봉쇄하고

바로 보지와 자지의 화합을 이루면서 자궁발정스위치 쿡쿡 찔러주면

쾌락에 지배당해서 그저 개처럼 헐떡거리다가 오줌 싼 개처럼 부르르 떨면서 절정하면서 쾌락에 굴복할 게 빤히 보임


그리고 얘는 아주르처럼 천박하게 신음 지르기보다는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혼미해져서 쾌락을 느끼는 것만도 벅찬 상태라

입에서 신음은 안 나오지만 대신 보지에서 터진 수도꼭지마냥 세차가 뿜어져 나오는 애액이 오고곡 신음을 대체할듯


그렇게 한 번 지가 음란한 변태련이라는 걸 온몸으로 각인시켜주면

그 다음부터는 남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평소처럼 하다가


싸움이 다 끝나면 옷깃 잡아당겨서 얼굴 붉힌 채 으슥한 나무 뒤로 데려가고는

스스로 바지 내리고 엉덩이 쭉 내밀면서 보지 벌리고 말없이 애원하듯 바라보겠지

음란한련






다른 3각 일러들도 기대되는데


각성재료 존나 부족해서 찍 싸고 복상사했음






번외로


8-14까지 깼는데

막보스는 계속 분열해서 아직은 3별 못하겠음 딜이 부족해


결혼식 직관했고


해산물도 먹고

근데 별밤의 귀항 분명 클리어했는데 완료 표시 안 뜸 버근가



오벨리스크도 천천히 깨는 중






티아라 먹고 싶어서 재화 꼴아박았는데 조오오온나 안뜸 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