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에 아주르/히이로 리세계 사서 재밌게 했는데


파로마 젖탱이 개탐나서 12일에 리세계 하나 더 사서 키웠음
근데 부계가 본계가 되는 본계부계역전세계가 일어나서


지금 환생 4일차임




꿈의 세계 EX3 3별 달성했고




오벨리스크 41/42/37/37




메인 10-13까지

10-14는 본계는 3별로 깼는데
부계는 다른 컨텐츠 파먹는다고 방치중




엑스트라 스토리챕터 3지까지 완


별동대랑 끝없는 사냥은 아직 손 안 댐
아마 내일 꿈의 세계 ex4, 5 도전해보고 그 다음에 할듯




환생할 때는 대가리에 정보 좀 찼다고


테마 이벤트 하려는 뉴비들 필독
이거 보고 바로 4-10인가 깨자마자

바로 이야기의 여정에서 '소녀와 유적' 달렸음


거기서 루즈 풀돌 얻고
불덱을 메인으로 시작


그때 덱이

'루즈 / 엘시 / 로렐(0돌) / 타이니 / 앨리스'

이렇게였음


루즈는 풀돌,

앨리스는 지원 이벤트로 3각성 달리고 재화 어느 정도 환급 돼서 부담 없이 키울 수 있었음


그런데 로렐은 없었어도 됐을듯

쿨 돌 때까지 기다리면 일자로 쫙 장판 깔아줘서 조오오온나 좋은데
쿨이 길어서 좀 무거움


하지만 1각하면 장판 1개씩 깔 수 있는 거 은근히 쏠쏠함

그래서 쿨 짧은 체인저 없으면 로렐 명함도 꽤 좋은듯

난 제법 쏠쏠하게 썼음



그리고 타이니 좆사기임
얘 ㄹㅇ 좆사기임


체인저 없으면 필수고

있어도 3별 선제 못 달았으면 있는 게 나을듯





와 시발 H3 겨우 깼다

그 덱으로 13일에 H3을 3별로 깸

그리고 h4, h5도전했는데


H4는 3별 했지만 H5는 못했었음

딜이 부족해서 몇 판을 해도 3턴 조건을 못 채우고 막턴에 겨우겨우 잡음


그래서 걍 마음을 비웠었는데



이때까지 내가 꿈의 세계 기믹을 잘 몰랐음
걍 챈에서 불속성 접대라길래 아, 불속성 걍 데려가면 되는구나, 해서
딜러1 체인저3, 힐러1 꽉꽉 채워서 감

그런데 그날 새벽에 올라온 공략글 보고
시발 체인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따로 더 버프 받는 계열 역할군이 있다는 걸 깨달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팟 짜고

따로 키우지는 않고 걍 이대로 짜서 감
어차피 보정 되니까 ㅇㅇ


나중에는 보정 받은 게 존나 열심히 키운 3각1랩보다 더 스펙 좋음



그래서 EX3까지 빠르게 깼고

지금은 입장권 없어서 방치플당하는 중임


키운 전 루즈뿐인데,

사실 루즈도 안 키워도 충분히 깼을듯
ex3 깰 때는 오히려 내가 키운 루즈보다 보정이 수치가 더 좋았음


이게 컨텐츠 난이도가 좀 있어서

아예 쌩판 모를 때는 컨텐츠가 뉴비한테 불친절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무지성으로 존나 꼴아박다가 기믹을 하나씩 알아가고
하나씩 풀어가고 몸 비틀면서 3별 달성했을 때 성취감이 ㅈ되네



특히 꿈의 세계 이벤트는
구조만 잘 파악하면 캐릭터 명함만 보유해도 보정으로 다 깰 수 있어서
머리털 다 빠지더라도 분석하면서 플레이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ㅈㄴ 잘 맞는듯



물론, 정보글 보는 게 가장 편함
ㄹㅇ 어제 새벽에 정보글 안 봤으면
아직도 체인저 넣고 H5 3별 어케 하는 거지 하면서 혼자 병신짓하고 있었을듯


별동대는 아직 안 깨서 노코맨트

도전 자체를 안해서 뭔지도 모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젖탱이


파로마 ㅅㅂ 빠아아아아앙ㅋㅋ

리즈 시절 파로마랑 금화밭에서 뒹굴면서 3p임신교미 마려움



파로마 처음에 젖탱이 원툴인 줄 알았는데

3각 일라도 그렇고 보면 전체 비율이 그냥 존나 예쁨

허벅지도 말랑말랑해 보여서 저 사이에 얼굴 파묻고 보지 핥으면 ㄹㅇ 행복할듯


그리고 머리카락 안쪽이 핑크빛이라

머리카락 장막처럼 펼쳐서 감싸주면

거기가 임신존임 ㄹㅇ




흘러넘치는빠아아아아앙ㅋㅋㅋㅋ

얘가 텔포로 슝슝 돌아다니는 이유는

젖탱이랑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서 걷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임신최적화몸매미친련

근데 뱀은 왜 애꾸지 이제봤네







예ㅔㅔㅔㅔㅔㅔ엣날에 백야극광 해볼까 해서
리세계 구경하다가 영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포기했다가

지금 6성 선택권 준다는 광고 보고 혹해서 찍먹해볼까 해서 왔는데


취향저격 젖탱이에 뒤통수 제대로 후려쳐 맞아서 부계 본계 두 개 키우고 있고


부계 키우면서는 게임 제대로 하는 법 익히고 조오오온나 재밌게 하는 중임

기믹 게임을 오랜만에 해서 뽕맛이 아직 덜 가신 것도 있긴 한데

ㄹㅇ 재밌게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