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성/버스터

그라디우스

생일: 10/15

키: 190cm


좋아하는 것

별이 빛나는 밤하늘

승리를 축하하는 캠프파이어

친한 친구의 수기


싫어하는 것

암귀

아첨한 소인배

불충불의한 간신

프리토리언
「그는 우리의 리더이며, 가장 정직한 장군이다. 그의 공적은 대원수가 되기에 충분했지만, 그는 권력을 갈망한 적이 없다. 그는 왕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그런데 왜........ 그를 생각하면, 내 마음속에서 끝없는 증오만이 계속 흐르고 있다.......」


히에로플람마
「그 사람은 지금까지 나를 보살펴줬어......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변신을 서슴치 않았어. 나는 그 사람에게 죽임을 당해도 불만이 없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가 깨어났을때.... 부정할 수 없었어, 내가 깊이..... 그 사람을 증오하고 있다는 것을.」

레퀴엠
「그 녀석은 정과 의리를 중시하고, 동요되지 않던 녀석으로 기억해. 정의를 위해, 부귀영화를 포기할 수도 있어, 그 녀석을 평가하기엔, 나 조차도 자격이 부족할 것같아.
아, 그 녀석의 유일한 단점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등 뒤에서 나에게 칼을 휘두룬거야.」


네니아
「누군가 반드시 남아야한다면, 그 사람은 주위 사람들 위해, 천년의 어둠 속에서 홀로 남겠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길 바랬어.....하지만 이건 내 오산이였어, 그 사람이 습격한 후, 내가 되찾은 감정을 되찾은 후엔........ 그 사람에 대한 원망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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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관계
한때 목숨을 걸고 믿었던 영혼의 친구, 사일런트 예거들은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아이테르인 ■■■■는 친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 = 루트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