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좋아했던 애들 중에 페도 캐는 없었는데 이상하게 여기서만 키팅한테 꽂혔어

소녀전선엔 지상렬이랑 드리머
명일방주엔 엑시아랑 첸
벽람항로엔 리슐리외랑 장바르
전함소녀엔 넬슨, 히요
붕괴 3에선 제레
라오에서는 모모, 블랙 하운드
페그오에선 스카사하,이슈타르

보면 페도캐 빤적 한번도 없는데 왜 여기와서 갑자기 키팅에 꽂힌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디암 껴안고 잠들고 싶다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