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



💧 스킬셋  



💧 액티브 


크로이의 액티브 같은 경우, 자신이 가진 인장갯수와 필드의 물속성 칸에 갯수에 따라서 팀원의 공격시 데미지를 크로이의 공격력에 비례하여 증폭(+a) 시킵니다.  (이때 단순히 공격력업이 아닌 데미지이후에 크로이 공격력에 비례한 방어무시로 적용되는듯 하다)


효과는 2턴간 지속됩니다.




💧 연쇄스킬   



💧  돌파 


4돌 할시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바껴서 첫턴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장비 


장비 스킬 같은 경우, 매우 단순한데 액티브나 연쇄 스킬 사용시 자신 주변 1서클의 적에게 공격력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겁니다.


이때 3각으로 올릴시 2서클로 범위가 확장됩니다.



💧 3각 정보 


위에서 언급한대로 3각 할시 2서클로 장비 스킬 범위가 증가합니다.



💧 평가   


돌하르방덱으로 유저들에게 알려진 오로리안, 4성 물속성 서포터 크로이 되시겠다.


이게임에서 4성라인이 의외로 정말 특이한 기믹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크로이도 그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액티브 스킬이 크로이의 정체성이라고 볼수있는데, 필드에 존재하는 물타일 갯수와 본인이 지닌 인장갯수에 따라서 아군에게 공격 버프를 부여합니다. 이때 단순히 공격력 증가 버프가 아닌, 추가 데미지 형태의 방무뎀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 간단하게 말하면 피해 최종공식에 +a 로 크로이의 공격력계수만큼 데미지가 들어가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


이것이 모든 공격에 추가되는 형태니, 공격 액티브, 평타, 연쇄 스킬등등 추가데미지 형태로 들어가기때문에 크로이의 버프가 일조하는것은 매우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연쇄 스킬은 아쉽게도 스나이퍼처럼 1회성 공격이지만 다행인점은 범위 상관없이 자기 기준에서 가까운 적 3명이기에, 전범위로 적을 공격 할수있다는 점은 서클형의 짧은 스나이퍼들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중간한 스나보다는 크로이가 좋다는 뜻 )


장비 스킬 같은 경우, 매우 직관적이라고 볼수있는데 단순히 액티브나 연쇄스킬 사용시 주변의 적에게 공방 디버프를 걸게됩니다.

이 게임의 데미지 공식상 공방을 퍼센트로 내려버리면 꽤나 유의미한 효과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봤을때 크로이 또한 어느정도 가능성을 지닌 캐릭터이며, 노아와 마찬가지로 수속성의 특성상 대량의 타일을 한번에 깔수있는 캐릭들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타일 주작질을 해놓고 액티브를 킨다면 꽤나 높은 수치를 받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레이 할때 생각해볼것은, 크로이의 액티브가 타일수로도 카운팅 되지만 인장갯수또한 적용되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수속성 타일을 밟아서 인장을 스택을 채워놓고, 오롱롱 타임때 액티브를 사용하여 강한데미지를 연달아 적에게 부여할지 아니면 그냥 바로 사용하여 한방에 적을 보내버릴지 이지선다 식으로 본인이 생각하여 액티브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전자의 경우, 방깎효과도 미리 부여할수있기때문에 자신 편한대로 사용해봅시다 )


【 크로이 스킬이 다타수에 적용되는지에 관한 짤막한 정보글 】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은 마무리 할게,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댓글 남겨줘. 



크로이 청문회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