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메야마를 유혹해서 내껄로 만든 다음

이브년 잘때 기계팔 렌치로 뽀개고 창고로 끌고와서팔을 천장에 매달고 

사메야마에게 뒤에서 허벅지를 들게 시켜서 M자 모양으로 만들고 이브년 보지앞에 조종사 잦을 갖다대고 물어보는거지

"오빠가 좋아? 내가 좋아?"

 쑥! 

"하으앙!!~♡"

그다음 빼고 보지앞에 갖다 대고 물어보는거야

"오빠가 좋아 내가 좋아?"

쑥!!

"흐아앙!!~♡"

이질문을 몇번이나 계속 반복 하는거지

이브는 당하는 순간에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고 죽은눈으로 조종사의 명령만 듣는 사메야마의 대한 당혹감과 배신감 그리고 좋아하는 오빠앞에서 섹스를 당하는 수치심이 모두 동시에 겹쳐짐과 동시에 싫어하는 조종사의 잦이에 느껴버리는 자신에게 모멸감을 느끼며 머리가 새하얘저버리고 점점 정신이 오염되는거야

결국 수십 수백번에 피스톤 운동의 과정중에 창고는 신음소리가 끝도 없이 울려퍼지고

눈물과 땀에 잔뜩 젖어버린 이브의 헝클어진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이브의 동공은 이미 하트모양으로 바뀐지 오래야

이브는 이제 현실에 굴복하고 눈앞에 쾌락에 순응하며 받아들인 상태일때

마지막으로 이브의 잔뜩 당해버린 입구앞에서 멈추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거지


정적이 흐르고 시간이 지카자 결국 참지 못하고 이브는

!!

 

 !!!

라고 말하며 애원하지만


"그렇게 내가 싫으면 할 수 없지 이제 그만할게.."


깜짝놀란 토끼눈이 된 이브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표정으로 멈춰 있다가 

당할때보다 좀더 수치스럽고 부끄러운표정으로 자신도 모르게 말하는 거지


"이브는 조종사가 좋아요♡"


라는 상상함 

니들만큼 천박하지 못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