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렌치 도적단의 정자 방출봉 왔다갔다하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인천 양양 터널 개통되어버린 아기 방출 터널 ㅋㅋㅋ


그동안 호탕한척 시크한척 굴면서 땀냄새 나는 도적단원들에게


푹푹 박히고 왕복 한 세트마다 오옥 오오옥 거리다 


큰맘 할매 순대국 같은 맛집 허벌보지된걸 


뻔히 알고 있을텐데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 중 ㅋㅋㅋ


요나 도적단에 들어갔을때 이름도 생각 안 날 


엑스트라 ABC들 고기봉으로 좆맛 처음 본 이후로


황량한 사막에서 할거없을때마다 옆에 있던 남자새끼들 유혹해서


한 2~3년동안 12개월 365일 1번당 피스톤 523번씩


들락날락거리다 처음에 가지고 있던 일자뷰지는 어디가고


허벌보지 된 상태로 계속 해보지만 예전만한 쪼임은


있을리가 없고 그러다가 결국 춘장 저장고에 손대는데 ㅋㅋㅋ


새마을 운동시절 서울 주변 마냥 개발하거나 박을 수 있는


입에 손에 겨드랑이 허벅지 보댕이 똥꾸멍 다 털리고


결국 평범한 좆들은 이쑤시개처럼 느껴지니


이게 짐승새끼인지 말인지 사람 새끼인지 모를 


대물이란 대물은 다 찾아다니게되고


방구석은 밤꽃 냄새가 진동하니 냄새난다고


남자쪽이 질색하니 밖으로 돌아서 야외에서 하다가 


백야성 병사한테 들키고 감옥가게되고 ㅋㅋㅋ


그와중에 감옥에서도


맛집 아니랄까봐 자는 시간 일어난 시간 


가리지 않고 다 털리고는 결국 도착한 종착지가


조종사가 조종하는 니들이 있는 콜로서스인데 ㅋㅋㅋ


그러고도 꼴린다고 소음순 쭙쭙 빨다가


수백명이 물고 빨고 핥은 보지가 정상적이겠냐?


냄새는 어떻게 가려도 삽입하는 순간


콱 쪼일줄 알았는데 왠걸? 쪼이기는 커녕


자기도 모르게 하공에 좆질하게되는건 물론이고 


이거밖에 안 되냐고 요나가 물으면


아 내가 문제인가보다 하고 그동안 인생에서


보여주지도 못했던 열과 성, 테크닉으로


겨우 겨우 만족시켜 겨우 보내고 자기도 사정하고선


자지 빼는데 그전에 넣었던 도적단 위병들


정액 마킹 자국들하고 하이파이브치고 나오게될듯 ㅋㅋㅋ


아기 낳을때도 힘 줄 필요 없이 살짝 힘주면 


아기가 양수 빙판 삼아슬라이딩하고 튀어나올거임


훼붓훼붓 빨던 남자새끼들만 100명이 넘어가는데


그런 년을 뭔지도 모르고 크다고 쭙쭙 빠는 니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 씹새끼들아 ㅋㅋㅋ


이새끼들 채널에 글싼거 보면 퇴폐적이라고


요나도 꼴리고 섹시하다고 농염하다고 하던데


그 섹시, 농염, 꼴림 전부 전 섹파들이 만들어준거니


그 새끼들 있는 곳 향해 감사하다고 삼천배나 올려라 ㅎㅎ


생각해보니까 방향 찾을 필요는 없어 좋겠다 ㅎㅎ


어딜 향해 삼천배해도 한 놈은 있을테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