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 

 스킬셋 

 액티브 

보나시외의 액티브는 본인기준으로 4방향을 선택하여, 필드위에 보스를 제외한 모든 단일칸 적을 선택한 방향으로 한칸씩 강제로 이동시키며 전체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 2각까지 효과

또한, 액티브에 맞은 적의 숫자가 두명 이하일 경우 액티브를 이번턴에 한번더 사용할수 있습니다. -> 3각 효과

 연쇄스킬

 돌파  

2돌 할시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바껴서 첫턴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5돌 할시 액티브 쿨타임이 1턴 감소합니다.  

 장비 

보나시외의 장비스킬은 전투가 시작되거나 액티브 스킬 사용시 울림의 인장을 획득가능합니다.

인장이 있을때 보나시외의 방어력이 증가하며 추가적으로 편성된 번개 속성 오로리안의 연쇄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3각 정보 

위에서 언급한대로, 3각 할시 액티브에 명중한 적이 2명 이하일때 한턴에 한번더 시전할수있는 효과가 붙습니다.

 평가 

스토리 때문에 유저들에게 혐성인식이 박혀버린 오로리안, 번개속성 5성 서포터 보나시외 되시겠다.

저번 배포 캐릭이였던 도엔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캐릭으로 출시되었다고 생각한다.

액티브 스킬은, 필드 위의 모든적을 강제로 한칸 이동시키면서 데미지를 주는 효과이다.

도엔과 마찬가지로 적이 두명이하일때 액티브를 사용하게 된다면 그턴에 한하여 두번 사용 할수 있게 된다.

(쿨타임 초기화가 아닌, 한번 더 발동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하고 다음턴에 또써야지 같은 행복회로는 접어라)

연쇄 스킬은 가로 3열이기때문에 비교족 넓은 면적으로 중대형 적에게 효과적으로 데미지를 줄수있으며 서포터 특성상 공격력 또한 높기때문에 안정적인 딜링을 보여준다.

장비 스킬이 조금 특이한대, 게임 시작할때와 액티브를 사용할때 한번씩 인장을 얻을수있는데 인장이 부여되있는동안은 장비 10렙기준 보나시외의 방어력이 120%가 증가하게되는 괴물같은 옵션이다.

부수적으로 인장이 있는동안 같이 편성된 번개속성 오로리안의 연쇄 데미지도 10% 올라가기때문에 서브딜+토템 개념으로 생각하는것이 편할것이다.

인장은 체력이 소진되는 동시에 사라지기 때문에 한방이 강한 기술을 막는용도로 인장을 이용해보는것이 좋다.

-> 한대 맞으면 사라지기때문에 잡몹과 보스가 같이나올경우 관리를 잘해야할것이다.

이렇게 보나시외에 대해 알아봤는데, 의외로 잡몹전에서는 선제 액티브를 이용하여 빠르게 전체의 적을 노려볼수있어서 스나이퍼처럼 사용이 가능할것이며 장비스킬을 이용한 한방 버티기와 딜링 능력을 토대로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준수한 딜토템으로 사용이 가능할것이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은 마무리할게.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의견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