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부 픽업이 성능게이와 젖피규어로 나온 탓에 많은 백붕이들의 존버를 유발하고 있는 스모키

클뜯 정보상으로는 불속 3턴 체인저

스킬은 미공개지만 기존 체인저들 밥줄 안끊으려면 유틸성으로 차별성을 둘듯

텔포 예상해봄


바이스 기록이랑 인터뷰(?)는 아직 없음

대사를 살펴보자



인생 참 편하게 산다




만티코어 = 날개달린 사자, 3각 배경



챈럼들 말처럼 책임없는 쾌락을 추구하는 캐릭터임을 알수있다

제네비브와 같은 페테르부르크의 귀족이었지만 개썅마이웨이를 위해 떠난 것으로 보인다

통증을 못느낌 - 더 큰 자극 추구 흔한 클리셰




어릴 때는 함께 다닌 듯하다










다음은 제네비브



불속 5성 체인저에 액티브쿨이 1턴, 연쇄가 3/6/9, 무슨 괴랄한 유틸일지 알수가 없다




성실하다



귀족 아가씨+현상금 사냥꾼+술꾼

넥타이도 골라주는 스윗함

파이어플라이한테 불덩이를 던진다는 누구와는 다름




=안나



유래





노력파







진리 사이비는 아니고 협력 관계로 보인다

이미 간당간당하던 가문이었지만 스모키가 몰락에 결정타를 날린 건 사실인데

가져야할 증오에 비해 연출이 급 츤데레인건 제네비브도 사실은 가문에 별생각이 없었을지도





이벤트 2부랑 캐릭터스토리엔 스모키 세탁이 위주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