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컨셉이 웨딩드레스 느낌이 많이 남

흰색, 면서포같은 천, 장갑 등



스모키는 이벤트 캐릭이라 가운데라 치고

바이스보다 더 가까이 클로즈업 되서 강조해줌



바이스랑은 아무 일도 없지만 같이 산책하는 이벤트가 있음





조종사도 카렌 보며 아름답다고 함

카렌은 부끄러워서 얼버부리듯 말함

심지어 주변 여캐는 대부분 찌찌빵빵한데

희소성 높은 슬랜더고

주인공이 커지게 만드는 재미도 있을것


그야말로 정실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