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
스킬셋
액티브
레퀴엠의 액티브는 ESP를 소모하고, 남은 포인트를 전부다 제거하여 발동 할수 있습니다.
적전체에게 데미지와 함께 제거된 포인트 1개당 데미지가 증폭됩니다.
(액티브 발동할때 30스택이였으니, 10스택이 소비되고/20스택이 초기화 된상태 뎀증 20번 누적)
연쇄스킬
돌파
3돌할시, 액티브로 적을 처치할때 한명당 ESP 2포인트를 얻게됩니다.
6돌할시, 제거되는 ESP 1포인트당 대상의 방어 1%를 무시하게됩니다.
장비
레퀴엠의 장비스킬은 턴 시작시 마다 ESP 5포인트씩 획득할수있습니다.
또한, 일반 공격시 확률상으로 자신한테서 거리가 가장 먼 적에게 뇌격을 1회 시전합니다.
3각 정보
평가
모두가 뽑고싶어서 기다리는 전설 오로리안, 6성 번개속성 버스터 레퀴엠 되시겠다.
뽑자마자 오벨에서 잠깐 굴려보고 이렇게 정보글을 작성해보려한다.
액티브 스킬은, ESP 포인트를 소비하여 적전체에게 데미지를 주는 간단한 효과다.
여기서 액티브 발동 매커니즘을 잘 생각해야하는데, 발동에 ESP 포인트 10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발동 하고 남은 ESP 포인트 또한
전부다 초기화 되는 대신에 【 초기화된 스택 1당 데미지가 15%씩 중첩 되게 된다. 】 -> 중첩 매커니즘 설명글 링크 (필독)
연쇄 스킬은 주변 2서클이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형의 적을 때릴수있는 좋은 범위니 걱정말고 사용하자.
그리고 연쇄시 본인기준에서 먼대상에게 액티브와 같은데미지의 뇌격이 한번 더 떨어지니 단일 보스를 상대로 싸울때도 나쁘진 않다.
장비 스킬은 턴 시작시 마다 ESP 5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레퀴엠이 평타 칠때마다 30%의 확률로 자신에게서 가장 먼 적에게 뇌격을 입히게 된다.
ESP를 수급할곳이 액티브와 장비 스킬 뿐이니 잘 이용해봐야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버스터이지만 우월한 전체 액티브 덕에 스나이퍼 역할까지 맡을수있는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보스와의 단일 싸움에서는 미카엘과 비등 비등하겠으나, 차후 다크아이같은 잡몹을 많이 부르는 보스 형태가 나온다면 액티브를 통해서 잡몹을 처리하고 ESP 포인트를 바로 충전하여 다음턴에 바로 다시 사용하는 액티브 난사 플레이도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운용방법은 테사와 같다고 볼수 있는데, 3돌파 효과를 이용하여 적을 빠르게 다죽이고 연속으로 액티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거나
테사와 같이 ESP포인트를 끝까지 모아서 단 한방을 노리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면 좋을것이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은 마무리할게.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의견 댓글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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