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테르가 한 밤에 꼬츄가 이상해서 도와달라고 하면 엄마가 막대기 잡고 흔들어 줄 수 는 없으니까

옆방에 가있으렴.....하고 말한 뒤에 정신감응 걸고 스스로 자위해서 해소 시켜줄듯

어린 쇼타테르는 뭔지 모르는 감각이 밀려와서 마마 무서웟! 하고 부륫부륫 사정하지만 이내 그 쾌감을 잊을 수 없어 매일밤 마마테르를 찾아가 또 꼬츄가 이상하다고 매달리는 거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