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미는 낳다 사망 애비한테는 버림 받음 일루미나에 맡기면서 아무런 말도 없음


->가끔 부모님의 모습을 상상한다는 건 자신이 실제로 본 게 아니고 그대로 들었음을 암시


바이스는 기억한다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아기 때부터 위탁 된 걸지도 모름


아니 애초에 바이스의 아버지, 어머니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긴 했을까?



예비 조종사 실험 중 사고 발생

-> 콜로서스 운행이라고 해도 위화감은 없지만 아예 몰라서

조종사가에게 1부터 배우기 시작한 걸 생각하면 조금 위화감이 있음


하지만 일루미나의 인공 아이테르 실험체로서 정신감응에 실패한다고 뭐 별 거 있겠어?

하고 유사 콜로서스나 같은 실험체, 인간등에게 정신감응했다가 실패했다면 그럴듯하지 않음?


실패 후의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 다는 것도 수상함

실제로는 사망에 준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일루미나가 이를 의도적으로 묻은 게 아닐지 생각해본다


심심해서 쓴거니 믿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