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 말이 맞는 말이 되려면 반드시 캐릭터와 난이도는 연계 되어야한다는 전제가 깔리는데 그 전제가 어떻게 입증이 되냐고. 지금 니가 말한 어디에 그 부분이 입증되는 게 있음? 

첫 문단부터 머리가 아찔함
난 캐릭과 이벤트난이도는 별개라고 말하고 있는거임
사메야마 히이로 해신제 이벤트마다 픽업캐가 있었는데
이때까지 픽업한 애들 하나도 없으면 이때까지 이벤트 못깨는 난이도 아니였음. 겜출시부터 나사빠진 숲덱도 히이로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난이도였음 내가 그랬으니까.

난이도 조절 관련해선 어렵다는 말 없었고 오히려 쉽거나 평타였다는 말 많음
물론 공공연히 욕쳐먹는 엔드게임은 그게 안되서 욕쳐먹은거니까 제외함

그리고 스모키 전 픽업캐 없어도 깰수 있었으니 난이도 조절 성공사례 적어도 3개는 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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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엔드게임이 난이도 실패 사례로, 그람이 캐릭터 밸런스 조절 실패 사례로 발생했는데. 난이도랑 캐릭터 밸런스가 동시에 이뤄난 사례가 없으면 앞으로도 절대 없는 게 보장이 됨?

적어도 엔드게임 전까지는 캐릭,난이도 밸런스 맞음.
동시에 망한 사례는 없지만
동시에 잡은 사례는 있음
계속 사례가 나오는데 그럼 있었던 사례랑 없을 사례랑 뭐 믿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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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엔드게임은 백야극광 운영하면서 고인물들의 고난이도 컨텐츠 요구로 나온 첫 고난이도 이벤트 사례인데 이전 이벤트랑 그럼 무슨 상관임? 그람 역시 이정도로 좆사기로 나온 전적이 없는데 사메이브 이벤트랑 무슨 상관임? 니 말대로 이 사례들로 백야극광은 반드시 캐릭터에 맞춰 난이도가 좆창 난다는 보장이 없는건 사실임. 근데 그게 100퍼센트의 확실한 예고가 아니면 확률이 0퍼센트가 되어버리냐? 

지금까지 이벤트는 난이도 조절에 중점보단 스토리 중점이라 난이도에 대해선 크게 문제 없었고 니말대로 엔드게임은 고난이도 컨텐츠고 이전 이벤트랑은 상관이 없을 수 있음

니 말따라 난이도 관련 첫 이벤트인데 앞으로도 이렇게 좆창날 보장도 없음

그러니까 너나나나 뇌피셜인 부분임 이건 답변 못함

나와봐야 아는 부분이지
내가 캐릭하나땜에 난이도가 올라갈순 없다는 말 자꾸 물고 늘어지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픽업캐가 그람처럼 적폐캐만 나오진 않는다면 이란거임 그리고 신뢰가 깨진부분도 이부분이니 믿을수가 없다고 마지막에도 말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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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시 한번 말하는데 게임과 유저 간의 신뢰는 중요함. 그런데 지금 투어독은 난이도 면에서 중독 관련 캐릭터가 이용될 여지를 깡그리 없앤 조건들과 선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엔드게임 컨텐츠를 들고 왔음. 이 때문에 난이도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챈에 계속 돌았던거고, 근데 그 와중에 그람이라는 밸런스 붕괴 캐릭터가 나왔고. 이미 두가지 면에서 어느 정도 신뢰를 잃었다는거임. 그런데 너는 이악물고 아둥버둥 억까라고 나를 까내리는 반면 이런 걸 여러면에서 신뢰가 내려갈 수 있는 점을 싹 무시하고 뷔페미즘 마냥 편한 것만 근거랍시고 취한 뒤에, ‘그람 때문에 이벤트 난이도가 올라갈 가능성은 없음.’ 이라고 딱 잘라 말하며 무지성 쉴드를 치고 있음. 이해함? 그래서 나는 지금 가능성이 0퍼센트라는 보장이 어디있냐고 반박한거고 ㅇㅋ?

신뢰관계 중요하고 엔드게임 난이도 조절 실패도 맞음

근데 까놓고 말해서 엔드게임이 한정보상이 고득점에 있으니 좆같았던거고 저득점에 있었으면 난이도 관련 말도 안나왔을거임

쨋든 결과적으로 난이도 조절 실패로 스택 쌓이고 그람 픽업으로 뻥 터진거아님?

본문에도 말했듯이 나는 그람하나때문이라고 했지 그람때문이라고 안함. 본문 다시 안읽었지?

그리고 너도 나랑 별 다른거 없음

이때까지 있던 이벤트는 다 없던걸로 하고 난이도 관련 첫 업데이트 이번 사례하나들고와서 좆창났고 op캐 하나 바로 들고와서 또 좆창났도 앞으로도 좆창날꺼다 라고 무지성 억까 망겜충짓 하고 있음 이해함?

닌 백야극광 왜하냐?

그리고 답변달거면 줄나눔좀 해주셈 이제 성의없이 최소한 가독성도 보장 못해주겠으면 답변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