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놀리 말랑 물풍선 찌찌 무거워 하는 거 뒤에서 잡아주고

감사 인사 받으며 하루죙일 쭈물 거리는 거 상상만 해도 즐겁고 치유되는데

손가락에 힘주면 빵반죽마냥 손가락 푹 들어가며 "아.." 하고 신음하는데

그대로 치마 올리고 팬티 끄집어 내려서 강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