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화면 환영 음성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는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어.

기본 개방    

조종사를 만났으니까, 정신 바짝 차려서 순찰을 돌게.

기본 개방    

안녕... 핫! 오늘은 새로운 기술을 쓸 거야.

기본 개방    

야심한 밤에 돌아다닐 때 상관한테 들키면 혼난다니까. 근데 여기서는 네가 제일 높은 사람 같으니까 괜찮아.

기본 개방    

저기, 안 자도 돼? 나랑 같이 순찰 하려구? 약간 감동... 근데,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

기본 개방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기계 만지작거리는 거 좋아해. 하루 종일 해도 질리지 않아. 근데 역시 잘 모르겠단 말이야. 좋은 정비사 알면 소개시켜주지 않을래?    

조종사는 좋은 사람이구나. 콜로서스 조종도 할 수 있고. 날 레비라고 불러도 돼. 아니면 레벤톤? 뭐, 마음대로 해.    

메카, 기어, 딸깍딸깍. 에? 이 칼 말이야. 뭔 줄 알았어?    

암귀가 있으면 일도양단해 주겠어. 두 칼로 사단으로 자르고, 세 칼로 팔단으로 자르는 거야.

오로리안 1각성 시 개방    

칼이 가볍게 느껴져. 마치 깃털 같아. 뭐, 날개 같은 건 안 잡아봤지만...

오로리안 2각성 시 개방    

오! 감미로운 힘이 느껴져. 아? 말의 선택이 이상해? 알아들었으면 됐지...

오로리안 3각성 시 개방    

넌 나보다 나이 훨씬 많아 보이네. 아, 늙었다는 뜻이 아니야. 차분하다고 해야 되나? 의지가 된다고 해야 되나?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개방    

조종사가 있어주면 누군가한테 바보 취급을 당해도 칼을 휘두를 생각이 안 나거든. 신기하네.

호감도 5레벨 달성 시 개방    

꼬맹이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세다니까. 특히 이 메카의 의수, 싸울 때는 내 뒤에 숨어 있으면 돼.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개방    

언제 비가 와? 비 오는 날 좋아. 공짜로 샤워할 수 있어.    

암귀 베어본 적 있어? 아, 그래. 지휘관이라 없구나. 어떤 느낌인지 다시 알려줄게.    

저 아재는 확실히 싸움을 잘해. 옛날에 암귀 많이 죽였다던데? 아니었으면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아. 귀찮아.    

• 대기

베어버린 암귀의 수만큼 검에 표시할까 했는데, 너무 많아서 넘치네...    

• 어시스턴트 변경

여기서 뭐 해야 돼? 으음... 그럼, 암귀를 좀 더 잘 베는 방법이라도 생각하고 있을게.    

• 오로리안 획득

난 레비야. 다들 강하다고 하지만 진짜야. 이 대검 무거워 보여? 나한테는 나이프를 휘두르는 거랑 다를 게 없어. 봐.    

• 레벨업 성공

더 줘!    

• 오로리안 각성1

천둥 번개처럼 우다다 간다!    

• 오로리안 각성2

천둥소리가 더 거세졌어!    

• 오로리안 각성3

두려움에 벌벌 떨어라!    

• 편대 진입

대장은 나로 정해져 있다구.    

• 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준비 오케이!    

• 명령 대기

나한테 맡겨!    

• 액티브 스킬 시전

레비, 돌──격!    

아직 멀었어!

오로리안 1각성 시 개방    

• 연쇄 스킬 시전

받아라! 전기 충격!    

마무리는 내가!    

• 리더 출전

당연히 나라구.    

• 전투 승리

칭찬해줘! 칭찬해줘!    

• 전투 패배

다음번엔 이길 거야!    

• 로그인 보이스

백야극광.    

• 콜로서스의 방 교류

하나, 둘, 셋, 넷, 다섯... 또 누구였지? 까먹었어. 쓰러뜨린 놈이 수두룩해.    

• 선물 받기

고마워! 그럼 사양하지 마.    

조종사는 참 상냥하네!

호감도 5레벨 달성 시 개방    

• 좋아하는 선물 받기

받아도 돼? 쑥스럽네.    

창피해! 여기 보면 안 돼!

호감도 5레벨 달성 시 개방    

• 콜로서스의 방 터치

일루미나의 좋은 점은 누군가가 죽어도 남은 아이를 모두 함께 돌봐 준다는 거야. 나도 그렇게 자라왔어.    

움브라톤 사람들은 뭐든 돈 내놓으라고 한대. 멍하니 있어도 돈 뜯기는 걸까?    

여명의 빛을 위하여!    

쳇, 체엣, 빌어먹을! 보이는 대로 쳐베어주겠어!    

비다는 동기야. 수프가 있으면 기분 좋아해. 난 암귀를 베면 기분이 좋으려나.    

저 아저씨, 정말 참견이 심해. 경험자랍시고 저거 해라 이거 해라... 이미 퇴역해놓고!    

비랑, 불맛 케이크... 아, 곤란하네. 군침이 나와... 츄릅.    

이 얼굴이랑 손 봐. 암귀한테 당한 거야. 그러니까 놈들을 만나면 한 대씩 때려주겠어. 아니지, 일도양단할 거야!    

하늘을 나는 큰 녀석! 일루미나에도 있으려나? 본 적은 없지만.    

• 오로리안 전기1

학교 다닐 때 암귀랑 싸워서 얼굴에 상처가 난 거야. 동급생들은 몰라줘서 따돌림을 당했지만.    

• 오로리안 전기2

어렸을 때 살던 지하성이 암귀한테 습격당해서 말이야. 아빠도 엄마도 싸우러 가서 이웃 사람이 구해줬어. 왼손은 그때 잃어버렸어.    

• 오로리안 전기3

이 의수는 일루미나가 붙여준 거야. 아빠도 엄마도 암귀와의 싸움에서 희생됐지만, 많은 사람을 구한 영웅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