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장비 1레벨, 풀돌

유라, 렉커는 2각만 해도 됨 

총 체력이 대충 3만 5천 정도면 가뿐히 깸

렉커 자리에 풀돌 쿠스쿠타 가능 -> 더 안정적



1턴에 저 위치로 스예트 돌려깎으면 된다

캐릭터 기준 2칸 왼쪽 위가 빨강이 나올때까지 타일 리세

왠디 깃털도 랜덤인데 보통 다 커버됨

첫턴에 스킬 안쓰는 이유는 샤를 이번턴 끝나면 회복함


첫 공격을 맞고, 한번 더 스예트의 공격을 맞아도 죽지 않는데, 효율적인 나일즈의 스킬 피해량을 위해 한번 더 맞아주는게 좋음 (스예트만)



항상 슈라드 - 렉커 - 나일즈 순으로 스킬 발동

유라 4돌 스킬이 연쇄시 30% 중독 스택 추가인데 이게 샤를이 걸리면 엄청 쉽게 깸 / 안걸려도 진행 가능 어차피 연쇄 자체로 중독 먹여서

아까 타일리세로 빨강 나온거 밟고 한칸 더 가서 샤를&스예트 둘 다 중독 스택 하나 쌓아주기


저거 먹이면 이제 왠디로 도망다니면서 솔-레-나 3인방으로 디버프 먹이면 됨

중간중간 샤를에게만 중독 먹이면 좋고 (타일 생성 기믹때)

튈 수 있는 루트 있으면 무조건 중독 먹여야함


중간중간 유라가 못 부신 1칸 몹 하나씩 나오는데 (무조건 하나여야함) 얘네는 무시하면 알아서 솔-레-나 가 죽임


6턴 끝났을때, 스예트는 35%, 샤를은 25% 미만이 이상적

그리고 도망갈때 스예트가 맵 중앙에 오면 못 피하니 그냥 나가야함

 



중요한 점은 마지막 렉커 쿨 돌아올때, 연쇄로 둘에게 중독을 먹여야함 (필수)

마지막 쿨이 인장 소환이랑 겹쳐서 안맞고 연쇄 맞출 수 있음

막턴엔 보통 샤를만 남을텐데 얘도 연쇄로 독 먹여주면 중독딜이 샤를딜보다 먼저라 그냥 끝남


몇번 반복하면 익숙해짐 (30분 정도) 

스예트 경우 예상 피해 지역보다 덜 공격하니 몇 번 반복하면 감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