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만화 EP_42]

 


모모: 시작됐어!

안즈: 오늘도 어김없네!

모모&안즈: 알바생이 또 린네 씨를 미행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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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어머, 오늘도 카야노한테 뒤를 밟히고 말았네요.

아무리 착한 아이라지만 남의 뒤를 밟는 건 실례인걸요.

다음에는 뒤에서 놀라게 해 줘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