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카타를 블루아카 총력전 정도로 바꿔줘도 불만없을거같음

기존 주간컨텐츠들 손만 봐줘도 감지덕지일거 같음
새부적인건 넘어가더라도 보상만 잘 조절하면 이렇게까지 할게 없지는 않을걸
비경: 상점에서 마커나 각성재료등도 살수 있게 하기
카타: 등급별 보상차이를 더 두거나 레전드에게 확정보상을 더 주기
디스크: 레벨업 경험치와 보상 다 뜯어고쳐야 함

카타 보상 보면 의욕 떨어지긴 함 근데 경쟁 심화시키는게 딱히 이겜에 좋을 것 같진 않음 시작은 경쟁 특화로 하면 모를까 안하다가 하면 겜 망하는 길 같음

카타를 블루아카처럼 바꿔야함
캐릭터 출전횟수를 정해놓고 랜덤 발판,점수누적제,보상 차등화 이런거라도 해야지 신캐 뽑는 의미가 있지

카타 전용 재화랑 카타 전용 상점을 만들고 거기다가 캐릭터 솔람버 집어넣어서 조각작 비슷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음

경쟁요소쪽은 잘 모르겠고 저번 이벤트 맵만 봐도 얘들이 기믹을 절대 못 만드는 게 아닌데 신캐, 이벤트가 우선이다보니 자꾸 오벨이나 그런 퍼즐겜 요소를 미루는 게 아쉬움

카타 돌려막기 그만하고 샤를+스예트 마냥 불, 전기 동시에 나와서 덱 다양성 늘리고 텀을 2주로 늘리고 보상도 늘려줬으면 좋겠고

디스크도 신맵추가 꾸준히하고 보상관련 개편해줬으면함

결국 턴제한이랑 보상 뜯어고쳐야됨 동기부여하려면

보상이 너무 짜긴함.  이게임 풀돌 하려면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드는거에 비해 컨텐츠로 수급 가능한 보상이 너무 쥐꼬리라 뉴비 입장에선 맨날 5성따리만 만지작 거리다가 재미없어서 접을꺼 같음.  6성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지 진짜 몇달을 참아서 질러봐야 명함뜨고 이상한거 뜨면 하기가 싫어지지. (그렇다고 케릭 성능이나 일러가 후진게 나오는게 아니라 요번에도 수개월 전력질주하듯이 케릭이랑 로테가 돌아오던데) 케릭도 100개가 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보상이 짬.

그냥 포기하는게 편함 작년 11월부터 변한게없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