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만화 EP_44]

자신이 악덕 상인 샤엘한테 당했다고 여긴 카렌은 샤엘을 찾아가 담판을 짓고, 어디서 공급한 상품인지 알아내려 했다. 그러나 마침 같은 파자마를 사러 온 바이스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목적을 숨기기로 암묵적으로 합의했고, 조종사를 위해 보송보송한 분홍 토끼 잠옷을 샀다.

 


하지만 그 후 두 사람이 몰래 다시 샤엘을 찾아왔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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