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이벤트 난이도 전반적으로 조금 올려도 되지않나 싶음 ㅋㅋ

카타 보상이나 좀 챙겨줬으면 ㅋㅋ

그래서 이번에 하드모드 만족스러웠지

꼬라지보면 아무리 빨라도 1주년 전에는 바뀌는거 없을듯 당장 다음 이벤트도 바이스랑 손잡고 가서 속사감지 외칠삘

나도 딱 1주년까지만 보고 결정할듯

이번 이벤트에서 별동대 넣는 거 보면 난이도랑 콘텐츠 부족 문제는 인지는 하고 있는 거 같음.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한데, 1주년까진 지금 기조를 유지할 거 같아서 별 기대 안 함. 그냥 하던 거 또 할 듯.

다 같은 마음이긴 한데 여태 해온걸로 봐선 1주년때까지 변하는거 없을거 같아

투어독은 근데 그럴 생각이 없는듯. 당장 7월 시작이었던 나도 예전 사메 혐성 이벤트 하드 몸 비틀긴 했어도 깼음. 이벤트는 어지간해선 쉽게 하려는 것 같음. 1차 엔겜을 거의 유일한 예외라고 봐야하지 않으려나...

쉬운거/적당한거/어려운거/존나어려운거 이렇게 4개로 난이도 나눠서 내주면 안되나 싶기도 함

이번 이벤도 별거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매너리즘에 빠진지 오래 됨

결제태도가 점점 불성실해짐 4전설 찍은 뒤부턴 엔딩본 기분임

이번 하드모드도 솔직히 쉬웠음
내가보기엔 제약거는게 투어독 기준 최고난이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