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가지지 못하게 해


예를 들어서 다른 게임 같은 경우는 스토리에서 캐릭터를 보여줌으로써 뽑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거든




"오옷, 지금이야말로! 나의 양다리는 인력에 반역하리니!"
"사람들이여, 똑똑히 보아라! 이 비상이야말로 해방의 극치! 크나큰 역경을 뒤엎는 크나큰 부조리! 자유로운 날개이다!"
"하늘을 압제의 별이 뒤덮겠다면, 나 또한 지상을 비추는 반역의 샛별이 되리라!" 


물론 저 때 스토리 쓴 부분이 우로보치여서 차이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음


하지만 다른 모바일 게임처럼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 적다고 생각해


최근 들어서 바이스나 카렌의 비중이 이벤트에서 줄면서 비교적 괜찮아지고는 있어서 다행인 것 같음


신캐가 이벤트에서 활약하는 장면을 넣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사람들이 성능이 아니라 그 캐릭터의 뽕?이 차올라서 뽑고 싶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면 매출이 올라서 백야도 좀 인기가 생기지 않을까?


fgo 뿐만이 아니라 블루아카이브도 캐릭터 스토리와 메인 스토리로 그 많은 캐릭터들 개성을 살리잖아


특히 에덴조약 때는 아래와 같은 글도 있었어




결론: 백야도 스토리 좀 활용해서 캐릭터 개성 좀 살려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