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헤븐즈벨리에서 싸우다가 바이스 리타이어하고 조종사는 왼쪽 위에 있는 애랑 싸우고있고 대원수는 노라랑 싸우고있을거고...그러다가 일식 터져서 모두 으ㅓㅓ...하고 있을거고

조종사가 ㅈㄴ 위험해질때쯤 리타이어 하고있던 바이스가 저 가운데 있는 아이테르의 조상(또는 신)만나서 힘을 받은채로 각성해서 조종사 구해주면서 빠바밤하고 애들 물릴칠듯

이렇게 되면 바이스에게는 아이테르의 혈통이 흐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될거고

게다가 저 허연놈의 뒤의 배경은 일식(이클립스)같이 어두운 검은 배경을 밝게 비추는 불꽃이잖아. 따라서 저 놈은 일식, 즉 일루미나나 아이테르의 능력이 발동 안되는 일식을 이겨낼 수 있는 돌파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 같음

그리고 저 가운데 하얀 놈 뭔가 콜로서스랑도 많이 닮음 하얀 신체에 금빛 기관을 가진채 불타는 듯한 헤일로(후광)를 가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