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에는 버스터, 스나이퍼, 체인저, 서포터 4개의 포지션이 존재한다.

 메인딜러 역할은 버스터가 주로 담당하는 편이며,

 스나이퍼는 서브딜러 혹은 잡몹을 처리할때 주로 사용된다.

 서포터의 경우, 주로 힐러 역할을 하거나 팀에게는 버프를, 적에게는 디버프를 부여하는 계열의 캐릭이 존재한다.

 체인저는 퍼즐겜 특성상, 자기 색깔에 맞게끔 색을 바꾸거나, 위치를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캐릭이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2버스터 2체인저 1서포터를 기본적인 편성 베이스로 생각하면 된다.

힐러가 필요없을것 같은 곳에서는 서포터 대신에 버스터나 스나이퍼를 추가적으로 기용해주면 된다.

쉽게 말해서 한개의 속성으로 통일하지않고 두개의 속성을 섞는 편성을 말한다.

전투 시스템 특성상, 리더는 어떤 타일을 밟아도 연쇄스킬이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캐릭풀이 한속성에 일정하지않고, 퍼져 있는 뉴비들은 1/4덱 혹은 2/3덱 까지도 초반에는 사용하는 편이다.

게임내에서 레벨업을 할수있는 경험치 옥을 얻을수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첫번째로는 일반 스토리 던전을 반복해서 돌 경우, 공통 1급옥을 매판마다 정해진 갯수만큼 얻을 수 있다.

1급옥의 경우, 뒷지역으로 갈수록 얻는량이 증가하니 최대한 돌수있는 지역에서 파밍해보자.

두번째로는, 자원정비 던전에 존재하는 망각의 눈이라는 속성별 경치옥을 캐는 맵이다.

이곳에 경우, 보통은 각성재료를 먼저 일반 던전에서 캐고, 공통 1급옥 소비 이후 레벨이 부족한만큼 여기서 파밍해 주면 된다.

경험치 옥을 얼마나 캐야할지 궁금한사람들은

https://arca.live/b/alchemystars/29221008 

경험치 계산기를 이용해보도록하자

각성의 경우, 쉽게 말해서 레벨 상한을 뚫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각성 재료를 스토리 던전에서 파밍을 해주고, 경험치옥을 먹이면서 각성을 해주면 된다.

효율 같은 경우는, 지역이 높아질수록 추가 재화가 더 나오기때문에 최대한 돌수있는 높은 지역에서 파밍해보자.

각성 재료의 경우, 제련실을 4단계 까지 올릴 경우 특급 재료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8지역을 다깬 이후에, 다른 캐릭 육성할때는 스토리 파밍과 제련실 제작을 병행하여 프리즘 소모를 줄여보자. 

이때 각성 순서는 버스터 체인저 서포터 순서로 우선도를 하되

각성레벨의 평균은 맞춰주면 된다.

장비 스킬 같은 경우, 캐릭터를 1각해주면 자동으로 열리게 된다.

기본적으로 속성 피해량이 증가하게 되며, 각 캐릭마다 고유의 장비 효과가 강화 된다.

장비 스킬을 레벨업 시킬때는 영질이라는것이 소모되는데, 

이벤트에서 수급하거나, 자원정비 던전에서 일루미나 라인을 통해 영질을 수급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