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백야극광에 비둘기를 풀었다


아스트라 박물관 월드 컬렉션 프로젝트 첫

탄향! 레인 비둘기 전가

그런데, 백야극광 1주년에서는, CeVIO AI ONE(음성 창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첫 캐릭터 송 레인 비둘기 이미지 송을 아티스트 미나토 귀대(유성 P)가 제작해 주었습니다.


네비게이터의 커버 송을 대모집합니다!


본곡의 커버 송을 투고해, 총액 30만엔분의 상품을 산 나누자!

게다가 아키하바라의 옥외 광고, 공식 SNS 등에서 노출 기회도!


【응모 방법】

반주 링크 : https://youtu.be/0RrlT8j9jCI


【참가 방법】

1, 레인하토 이미지 곡을 커버한 곡을 자신의 YouTube 계정 또는 Twitter 계정에 투고. 지정 해시태그 「#백야극광음악가」를 반드시 붙인다


2, YouTube에서 투고한 동영상의 링크를 자신의 Twitter 계정에서도 공유. 지정 해시 태그 「#백야극광 음악가」를 반드시 붙인다

※ 동영상의 내용 소개나 컨셉도 트윗문에 기재해 주세요. 글자수가 초과의 경우는 해당 트윗의 코멘트란에서도 상관없습니다.


아스트라 박물관 기획 규칙

작품의 내용은 「레인하트 전가」의 커버 송 한정이 됩니다.

단, 이하 내용의 작품, 행위는 금지됩니다.


1, 선전목적의 작품, 성적, 잔혹한 내용, 법률, 공서양속을 위반,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 포함되는 작품, 백야극광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작품, 광고 등을 이용해 참여를 부정 에 늘리는 행위, 제3자의 작품을 허가 없이 사용하는 행위.

2, 「백야극광」의 이용 규약을 위반하는 것.

3, YouTube와 Twitter의 이용 약관을 위반하는 것.

4, 「백야극광」운영사무국 및 제삼자기관의 소유권, 저작권, 프라이버시, 명예권 등을 침해하는 것.

5, 과금을 부추는 것.


게시 기간

2022년 6월 7일(화)~6월 23일(목)


이벤트상품・특전

1, 음악관에 3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수장하겠습니다.

2, TOP3의 네비게이터(입상자님)에게 아마존 선물권 100,000씩 증정.

3, 아키하바라의 옥외 광고에 채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심사

4, 1.5주년 때에, 아스트라 박물관 컬렉션의 「일품」을 선택해, 오프라인으로 특별 기획전과 OOH로 게재합니다.

5, 공식 생방송 프로그램, 공식 Twitter 노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심사


수상 발표

인기도,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완성도 등의 방면에서, 작품의 내용을 정사해, 수상 작품을 선택합니다. 이벤트의 결과는, 모집 종료 후 2주일부터 1개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에서 발표를 기다려주십시오.


※주의 사항

・본 캠페인의 최종 해석권은 백야극광에 있습니다.

・반드시 스스로 제작된 작품만 투고해 주세요.

・본 캠페인에 투고된 동영상은 결과 발표 등을 목적으로 폐사 공식 SNS나 공식 포럼, 광고 등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승낙 후 참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운영상, 내용이나 예정이 예고 없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당 이벤트의 입상 권리는, 수상자 본인만에게 귀속해, 제삼자에게 그 권리의 양도등은 할 수 없습니다.

・투고 동영상의 저작권은 『백야극광』에 귀속합니다.

・본 작품 투고 캠페인은 「아스트라 박물관」의 업데이트를 위한 이벤트가 됩니다. 앞으로의 정보는 공식 Twitter를 주목해 주십시오.


통지나 연락 등에 대해서

・합격한 분에게는, 결과 발표로부터 10일 이내에 공식 Twitter 운영 팀으로부터 향후의 수속에 관한 DM을 송신합니다(게임내의 정보등도 포함한다). 언제든지 DM에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설정으로 해 주시고, DM을 받고 나서 36시간 이내에 회신을 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합격 작품의 부정 행위가 발각된 경우나, DM에서의 회신이 없었던 경우등에 의해, 보수가 배포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 손님의 자기 책임으로 하므로, 양해 바랍니다.




수상자는 100만원을 받고 아키하바라 길거리에 자기 목소리가 박제될 수 있음

1.5주년 때도 생방송과 박물관 등을 통해 전 유저에게 고로시






부르는 사람 있을까 궁금했는데 아직까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