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노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조종사는 숙소의 일지를 펼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뭔가 이상한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체 이런 건 누가 쓴 거야?!”


#백야극광 #백야극광1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