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던 북방에도 모처럼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어요.

노비오는 루이스와 노아를 데리고 북방의 꽃바다를 보러 왔어요.


북방의 백성들이 근심 걱정 없이 평온한 생활을 하는 것은 베들레헴 여왕이 이루고 싶은 소원이랍니다.





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넨 이름 잘못써서 다시 올려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