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이야기전에  나는 무료 50뽑에서 5성조차

 못건져서 세상에 불만이 매우 많다


1주년직전까지 동네 치매걸린 80대 노인들만 넘쳐서

허구헌날 카타로 장기두던 늘그니나 손녀뻘의 페도캐

핥기나 하던 놈이나 동료가 돌로변해버렸다고 울부짖는

순박한 노인네들 뿐이여서 규정을 어길일이 거의 없었거든


그래서 인심도좋고 완장이 할일도 없던시기라

'아 우리 손자손녀들이 몰려올거같은대

애들이 뭘좀 모를수도 있으니 커트라인좀 줄이자'

라고 좋은 마음 좋은 뜻에서 투표를 하고 규정이 바뀜







근대씨발 손자손녀가 아니라 강도가 왓어요

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