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하면서 리더말고 체인저나 서포터 모델링을 본적이없는 백붕이들 많은거 암


나오는 스킨이 이뻐도 손이 안가는 이유는 버스터가 아니면 아무리 이쁜 스킨이어도 스킨볼일이 없기때문 

나딘스킨을 나도 예뻐서 쓰고있는데 스킨볼일은 액티브때 2초정도 보고 끝이다 ㄹㅇ 

거기다 백야는 버스터가 ㄹㅇ 화력이 미쳐 돌아가서 리더로 세워놓는게 당연한 상황이다.


이런상황에서 사메빵뎅이만 존나 보는 불덱은 아주르 쭈쭈를 항상보면세 게임하는 물덱이 부럽기만할뿐이지 ㅇㅇ


이런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전략의 다양성을 위해 

리더피로도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봄

버스터는 딜이높지만 리더피로도를 높게 만들어 2턴쓰면 딜이 줄어드는식으로 


체인저는 리더로 변경시 자기가 서있는 발판을 자기 색으로 바꾸거나 턴끝나기전에 서있는 발판을 자기색으로 바꾸기 


서포터는 리더피로도 소모가 적고 다음리더교체시 리더피로도 회복 


스나이퍼는 리더1턴유지시 다음턴에 연쇄스킬딜증가 혹은 공격 범위증가.


이렇게 하면 리더교체스킬이 유의미해지고 

이성시스템도 살아날거고 암귀가 리더교체불가 암귀가 나와도 이상하지않고 공략대상이 됨

버스터때문에 소외된 스나이퍼도 덱에 리더교체기믹으로 


버스터때문에 밀려서 안썼다는 할배 장난감에서 1버2체1서1스 같은 유기적인 조합이 나올수있음

물론 버스터가 화낼수도있는데 그렇다고해서 

불덱에 사메 카론 뺄거임? 하고 물어보면 아니라고할 백붕이들이 많을거


1년 지난상태에서 버스터 딜부족한 속성은 없다고 생각함 

리더 피로도기믹을 한번 건의하고싶은데 백붕이들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