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그게 분재의 포인트인거 같기도 한데 가끔은 분재말고 메인으로 먹고 싶음 밑반찬 맛있는데 분재로만 먹기에는 아쉬워서..

뭔가 조금씩 새거 시도해보고 있는거같긴 한데 뭔가 하나 좀 완성형은 아니더라도 당장 괜찮은 정도로라도 꺼내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고 있는데 나는 기다릴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기다리는게 아쉬운 게임들이 가끔 있었는데 딱 그런 느낌읾..

ㄹㅇ 원래 카타스트로피가 그 역할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못해줘서 다른게 진짜 좀 필요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