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을때 목소리 상기된것도 너무 이쁘고

뷰지도 까고 잠자리 만들어 놓은거 너무 꼴려


퇴근 후 지치고 무거운 몸을 끌고 집에 도착했는데, 도엔이 저상태로 쫙 벌려주면 그날 파로 쏵~ 풀리고 기분좋게 도엔의 부드러운 구름민들레꽃향 머리냄새 맡으면서 잠자리 들 수 있을것 같아

정실은 도엔이야

반박시 도엔이 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