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누가 품번을 알려달라길래 리뷰 형식으로 만들어봤음



오늘 소개할 av는 HEV-λ273이다











엘시가 오늘따라 예쁘게 보이는 아이테르


멀리서 엘시만 보고 자위를 하곤 했다.

하지만 오늘은 기필코 엘시의 부드러운 살과 비비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자기 위로 따위로는 이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이테르는 덮칠 기회를 엿보는 중이다


결국 구석에 몰아서 덮침



근데 이상하게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덮쳐지는 걸 좋아하는 엘시. 치녀였던 것이다. 




조종사는 저항없는 엘시 덕분에 가슴을 기쁜듯이 마구 빨거나




 

키스도 하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면서 뷰지나 엉덩이를 만져주기도 하고


  

구석구석 봉사까지 해주고


입으로도 맛있게 빨아준다








결국 조종사의 손놀림에 엘시가 몇 번 사정하더니 

아주 크게 물이 터져버린다 


만족스러운 엘시



엘시가 이제 조종사에게 입으로 봉사해줄 차례이다. 


생각보다 격렬하게 빠는 엘시. 조종사의 쿠퍼엑이 쏟아지자 바로 츄류류륩 삼킨다. 


으으읏


결국 엘시 입과 얼굴에 사정하고 만다

낚시대가 보이면 지는 거다









하지만 엘시 상대로 발기가 멈추질 않는 

조종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본방에 들어가게 된다

엘시를 벽에 밀어붙여놓고는 짐승 교미하듯 격렬하게 흔들어댄다.



일정한 테크닉을 유지하며 조종사의 사정 게이지가 차오르고 있다





다양한 체위로도 즐기는 중






그리고 점점 더 격렬해지며



 


 절정에 이르고 있다. 사정게이지가 끝까지 차오른다.

"으윽 엘시! 안에 쌀게!"




그렇게 엘시의 자궁 깊숙한 곳에 아이테르 씨앗 배출에 성공한다





 

그렇게 한바탕 끝났으나 

깨끗하게 청소펠라를 하며 조종사의 씨앗 한방울까지 남기지 않으려는 엘시



그렇게 만족스러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야스 끝나고 다정하게 손잡고 돌아간다.


 

물론 손만 잡지는 않았다


그렇게 AV가 끝난다. 








AV 특) 마지막에 꼭 노래나오면서 여배우 단독샷 보여줌




 


대화를 보니 다음 엘시의 후속 작품 예고인 것 같다. 대충 고문야스 플레이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