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빡세게 하는 게임들은 채널에도 잔뜩 성이난 사람들 개많은데, 백팡챈은 진짜 모니터 넘어로 아직도 컴퓨터를 보고 콤퓨타라고 부르는 할아버지가 손녀의 '할부지! 이 게임 하면 치매 안 온대요! 치매 안오면 더 자주 놀아줄 수 있는거죠? 히히힛'라는 말을 듣고 시작한 느낌 드는 고인물들 개마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