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때 유입되고 이벤트 제대로 해본게 운도 이벤트였음
고대유적 이벤할때는 세계관도 잘 모르고 뉴비냄새 많이나던 시절이라 이벤트를 즐기기가 좀 어려웠던것 같음
그러고 나서 한게 운도 이벤트 였는데 캐릭들은 잘만들어도 스토리가 별로였다는 말 보고 이전 이벤트 스토리를 모르니까 좀 의아해하긴 했음
계속 게임에 눌러앉을 각 보고있었는데 아메모리 공개되고 캐릭터 하나 만큼은 진짜 잘만드는구나 하고 그때부터 그냥 눌러앉음
딱히 꼴린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내취향이라 좋았음

그리고 아메모리 배너때 내가 처음으로 확업띄움
할배 비스무리 되고나니까 얘쓰는것도 진짜 재밌더라
나중에 진짜 키울거 없어지면 얘부터 80만들고 가지고 놀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