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보고 꼴리라고 두개 다 올려줌

시: 시오반
오: 겨드랑이 암모니아 내 혀로 성실하게 닦아주고 싶다
반: 마스크에서 뿜어져 나오는 숨결 유리병에 소장해서 가보로 자식에게 엄마의 향기를 물려주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