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매 4일을 강제 매백노해서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도 깨고나니 뿌듯하네


일단 이런 꿀잼 컨텐츠 만들어준 여행개새끼 간만에 고생했다.

없는 능지 짜가며 하니까 재미있었고

아직도 못키운 애들이 많아서 온몸비틀기하니까 오픈당시 분위기 나면서 고통스럽지만 

이게 뭐라고 성취감도 느끼고 그랬던 것 같다.



클리어 파티공유 / 느낀점


1.프라이드

아주르 3돌

바튼 풀돌

베들 4돌

시로나 풀돌

물장군 풀돌


2.하이롱거

히이로 3돌

아이리나 풀돌

루이스 풀돌

스칼렛 풀돌

나시리스 5돌


3.마음의 악마

사메 3돌

필리시 풀돌

마지 풀돌

렉커 풀돌

우리엘 풀돌


의외로 고생했고 불속성은 육성정도가 매우 취약해서 

고렙 파티가 없어서 힘들게 깻던거 같다. 

공략 보면 대부분 80렙이 많은데 80렙이 없어도 충분히 랙커 드리블만 잘하면 쇼부가능하다.


4. 노부토라의 악령

라인 3돌

이리돈 풀돌

비비안 풀돌

퀸 3돌

플로리나 빌림


불과 마찬가지로 덱풀도 작고 비비안 2각밖에 안돼있어서 많이 무서웠는데 친구 플로리나 빌리니까 

걍 날먹이였던 것 같다.

이리돈은 발판하나는 돌려깍는용으로 나머지하나는 도주루트 만들면 편하더라 

아직 전설오로롱이 없어서 퀸썻는데 퀸좋더라 



5. 코어 가디언

물장군 풀돌

필리시 풀돌

휴라드 풀돌

아주르 3돌

베들 4돌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생했음.

이런 졸렬한 보스들은 성향상 나일즈, 오디, 레스터, 파솔로 같은 애들로 날먹하는 경향이 심한데 

오랜만에 날먹안하고 졸렬한 새끼 상대하려니까 위가 아프터라 

그래도 택틱 깍아서 차분히 때리니 결국 물장군님 소리가 나오더라 



모두들 재미나게 즐기고 또 다른컨텐츠로 보자고 

남은기간 다같이 도전해서 올 5000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