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창기는 그로누에 마비 달린거 고평가 받고(아직도 좋다고 생각함) 모든 속성중 첫번째이자 가장 많은 타일을 만드는 특수 체인져 이리돈의 속성이였고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되니 진짜 별의별게 다있는 속성인걸 알게됨 미카엘의 텔포,윤정이 누나의 개쩌는 프리즘칸 그로누의 마비 막말로 4칸 체인져를 다른속성은 전부 둘씩 끼고 다닐때 번개는 하나만 들고 다녀도 답답하지 않을 수준으로 능력이 좋았음 근데 나딘이 4성이여서 힐 부문은 아쉽다 라는 평이 많다가


칸 부수고 잠구고 파괴하고 오염하고 별 지랄이 많아져서 우리엘,라파엘 등의 뒤엎는 애들이 원래는 있음 좋다,다른애들 쿨 돌릴때 써주면 흐름이 안끊긴다 평을 받다가 갑자기 재평가 되기 시작함 그러면서 번개속성에 판갈이가 없다는걸 늦게 깨닳음


그렇게 결국 에리카가 나왔는데 풀돌해서 8방향이라 해도 카론마냥 쫙 미는게 아니라 보는 쪽만 밀어서 칸기믹 해제에는 답답한 면이 있음 


근데 정작 투어독은 저번 시엘부터 이번신캐까지 걍 파티 2개로 쪼개는거에 혈안되어 있음 웃긴건 판갈아엎기의 대표주자 불속은 지정체인져가 많은 번개속성을 부러워 하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도 불의 판 갈아엎는 능력이 부러운 상황이지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