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 바이스

이 : 이젠 안 되겠어

올 : 올 해를 넘기기 힘들 거 같아

린 : 린저씨도 울고갈 운영을 더는 견딜 수가 없어 같이 바이올린이나 연주하자 그렇게 해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