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슴츠레 뜬 눈부터 다른 데는 다 얇으면서 쭈쭈만 묵직한 실전압축형 체형까지 안 꼴리는 데가 없노 ㅋㅋ


바로 목줄 풀고 블라우스 뜯어서 쭈쭈 탐사보도해주고 싶네 아 ㅋㅋ


저항하려고 할 때 조종사의 극태고기만년필 딱 꺼내주면 이런 고기펜슬은 특종이라고 바로 얼굴 벌개질듯 ㅋㅋ


바로 들어서 만년필을 브랜디 잉크통에 넣었다뺐다 신나게 적셔주면 이게 뉴욕타임즈지 우효 ㅋㅋㅋㅋ


특종감에 애걸복걸 매달리는 브랜디 안을 극태고기만년필에서 나오는 흰 밀랍으로 밀봉하면 이게 특종 원고 아니냐고 ㅋㅋ


밀봉한 그대로 움브라톤으로 보내서 스타 기자로 만들어주고싶다



흠흠 브랜디 실장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