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의 작은 로리거유 바디를 그대로 들어서

랜스와 같이 우람한 이 몸의 쥬지로

디 디질 때까지 오나홀마냥 팡팡 뷰릇뷰릇 해주고 싶다


젖탱이 ㅈㄴ 흔들리는 거 개꼴릴 듯


존만한 뇬...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