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골디덱이 다른 파티하고 가장 다른 점이 존재함

바로 현재 골디덱에서 리더가 딜러인 버스터나 스나이퍼가 아니고 골디 자신이 리더가 되는 게 가장 좋음

골디 리더 운용법에 대해서 이 글 참조

1턴부터 각각 오로리안의 선제로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히이로 파티하고 다르게 현재 골디덱에서 강화칸 이라는 원기옥을 모아서 공격하는 스타일임.

미노스 뿐만 아니야 현재 파로마도 장비 스킬로 인해서 인장을 가장 높게 하면서 유지 하는 게 가장 좋음.

그리고 현재 골디 파티에서 가브는 상당히 좋은 파츠로 존재함

가브에 최대 장점이 하나의 색을 제거해서 오로라가 쉽게 한마디로 많은 칸을 밝을 수 있음

그래서 선제 가브인 경우에 리더 골디 연쇄 스킬때문에 더 많은 강화칸이 생김

그리고 강화칸 변환량과 숲칸이라고 해도 강화칸만 많아지면 무조건 강해지는 파로마,미노스때문에 무조건 좋음

최대 단점인 4턴쿨도 어차피 골디 파티에는 강화칸 만들어야 하는 턴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쇄가 될 수 있음

그리고 공격 준비가 끝난 시점에서 파로마로 리더를 바꾸고 나서 가브쿨도 맞추면 인장 유지에도 좋고 오로타가 쉽기 때문에 더 좋은 공격을 할 수 있음

요약하면 골디파티는 강화칸 때문에 시간이 필요함. 그래서 가브는

1.  오로롱타임이 쉽기 때문에 골디 연쇄 스킬로 더 많은 강화칸 가능 및 하나의 색 제거로 지속력과 판짜기가 편함

2  긴 쿨 타임도 어느정도 상쇄

3  원기옥 모은 골디 파티가 공격시 가브 스킬과 맟추면 파로마 인장 유지 편함

4  강화칸 변환량과 숲칸이라고 해도 강화칸만 많아지면 무조건 좋음

가브는 골디 파티에서 무리해서 뽑은 필요는 없음. 하지만 현재로서 골디파티에서 최대 파츠인 파로마, 미노스 정도는 아니라도 충분히 좋은 오로리안이고 더 활용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