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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12/26

최근, 아스트라 대륙에 큰 이변이 있었다.

바로 투어독의 폭주로 루맘버의 가격이 폭등, 여러 경제적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이로인해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타격을 입고 경제가 정체 되었다.

이후, 투어독은 반성문을 내었지만 망가진 민심을 회복할 수 없었다.

아스트라 대륙은 스스로 쇠퇴의 길은 걷고 있었다.

하지만 영웅은 언제나 난세에 나온다고 한다더니 

혜성같이 나온 아이돌 골디가 나타났고 아스트라 대륙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큰 성장을 일으킨 골디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아이돌에 관해 민심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하지만 골디의 성능 및 여러 관련 정보가 나오자 여론은 반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 골디의 공연을 보러 왔고 여러 가지 굿즈를 

사기 시작하면서 침체된 경제가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였다.

(움브리언 회사원, 27살)

아이돌이라니, 그당시에는 뭔 짓거리하냐고 생각했죠.

경제도 힘들고 자기 먹거리 살기에도 힘들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골디양 덕분에 경제가 돌아가게 된 사실은 지금 모두가 

인정하고 있죠. 그녀는 저의 영웅이에요!

그녀의 노력으로 경제가 다시 돌아가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여러 조종개의 귀환이라는 예상치도 못한 수확이 있었다.

조종개: 빨리 문열어!!!!!!

투어독의 폭주후 탈주한 다수의 조종개가 새로운 조종개를 데려온 것이다.

이들은 골디양의 성능 및 일러를 보고 바로 루맘버를 사서 가챠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조종개는 무지성 가챠를 돌리며 루맘버를 사고 

이 돈은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이후 골디군은 골디를 포함한 밴드, (더 스타리이트)를 창조하면서 인기를 이거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 반해, 다른 아이돌은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었다.

첫쨰, 아이돌관련 회사가 아직 그다지 발달하지 못해 아이돌 훈련을 할 수 없다는 사실,

둘쨰, 골디의 인기로 인해 아이돌이 되어도 바로 묻히지 않을까하는 걱정,

마지막으로 투어독의 폭주로 아직 사람들이 아이돌 사업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모으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많은 집단들이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바다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과연 이 이후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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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이것으로... 끝! 사장님, 작성 완료했습니다. 

사장:  그래 고생했고, 여기. 보상이다. 

다음에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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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보스, 돌아왔습니다. 아이돌에 관한 정보는 

여기 있습니다.

보스: 수고했어, 알파. 이제, 우리들의 궁극의 계획,

'eclipse star'을 위한 준비는 끝난 듯하군.

이클립스,

 일명 암귀라고 불리는 집단, 현재 인류에게 가장 큰 적이라고 불리는 존재.

사람들은 암귀가 지능이 없는 단순 죽이기만을 하는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사실이다. 암귀중 지능이 뛰어나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고 변장에 익숙한

개체들은 적지만 존재하였고 이들은 인류의 사회에 들어와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시작하였다.

투어독의 폭주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타격을 입었을떄,

그들은 낮은 가격으로 온갓 물품을 비밀리에 판매하여 많은 이윤을 남기는데 성공, 그 돈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성공하였다. 그들은 다음 사업으로 아이돌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들이 아이돌 회사를 만드는 이야기다....

반응 좋으면 후편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