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악모씨, 3년간 7만 루맘버 떼여 

일루미나 건보공단에서 야간 수당 받아놓고 지급 안 해 

공단 "처벌규정"없다 손 놓아... 위원회 감독 부재



헤븐즈 밸리의 요양원에서 종서 전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악모(17)씨. 그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22시간을 헤븐즈 밸리에 머물며 장애인인 종서씨를 돌본다. 

이렇게 한 달 21, 22일씩 일하지만 그녀가 받는 월급은 세후 45 루맘버. 야간 근로(22:00~06:00)와 연장 근로(8시간 초과)에 각각 1.5배의 수당이 붙는 걸 감안하면 그녀의 급여는 이보다 훨씬 많아야 한다. 그런데도 왜 이것밖에 안 될까.


이는 요양원장인 아이테르가 자신의 특별한 지위를 이용하여 임금을 전부 가로채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아스트라 대륙의 유일한 아이테르는, 전국 장애인 연합 (전장연) 회장 종서씨와 모종의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일루미나 대원수 라모씨와도 수상한 자금이 오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요양보호사로 파견된 악모씨 같은 피해자가 우후 죽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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